나의 소중한 인연들과....
새벽부터 나와서 저래 놀고 있는 아이들...
항상 이렇게 밝은 모습 잃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봄엔 두룹밭과 매화꽃이.. 여름엔 시원한 계곡물이 담긴 수영장이 ..가을 산수골은 뭐가 또 우릴 반겨줄지...ㅋㅋ
사장님 내외분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매번 저희 대식구들 벅차시죠? 죄송합니다... 가을엔 한집이 더올듯합니다 ㅠㅠ
그리고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더 감사하구요,
가을 산수골도 아마 기대하셔도 좋으실 듯..ㅎㅎ
풍요로운 가을에 또 한번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랄께요.
그땐 아궁이에 장작이 지펴질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