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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요 덧글 1 | 조회 737 | 2012-02-09 00:00:00
광주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얘들하고 광주에서 왔었는데 기억하시죠?


날씨가 춥다고 집에만 있다가 불때는 방에서 하룻밤 자고싶어서


아이들 데리고 무작정 왔는데 너무 잘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어렸을적엔 시골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아랫목의 추억이


아련히 남아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되면 또한번 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깃든 한해가 되길 바랄께요.

 
관리자  2013-05-08 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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